감사합니다.
작성자 : 박성철 2021.02.13
코로나로 인해 더욱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마음이 안타깝지만
직원분들이 애써주고 계심을 알기에 마음놓고 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