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이나 노인성 질환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건강보험공단에서 등급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등급판정 결과 1등급 및 2등급을 맏으시거나 3등급(시설급여)을 받으시면 됩니다.
(등급판정을 못 받으신 어르신도 입소가능합니다.)
가능합니다.
시설에서 전문적인 케어서비스를 받으시어 건강을 회복하시면 댁으로 돌아가셔서
재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다시 시설에 입소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신청 후 대기하셔야 됩니다.
일단 응급처지로 안정을 취하시게 한 후, 보호자분께 연락드리고 신속한 대응으로 협약한 의료기관으로
빠르게 연계시켜 최대한의 합병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들이 24시간 상주하면서 어르신을 돌보아드리기 때문에 큰 염려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가능하십니다.
2008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면서 거주하시는 지역과 상관없이
어떤 기관이든 이용 가능하십니다. 단, 의료보호대상자이시거나, 기초생활수급자이신 분은 일단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약간의 개인물품은 가능합니다. 성경책 등의 종교용품이나 약간의 외출복, 개인애장품을
가지고 오실 수 있으나 실내 서랍이 작고 관리가 어려워 많은 물품은 곤란합니다.
제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르신을 뵙고 싶을 때, 시간이 되실 때, 언제든지 방문하시면 됩니다.
단, 어르신들의 활동시간과 취침시간 등을 고려하여 너무 늦은 시간은 자제하여 주시고,
미리 전화 주시면 편안하게 어르신을 뵐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보증금은 없습니다.
2008년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보증금 없이 월 생활비만으로 입소 가능하십니다.
등급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비용은 '입소정보' 카테고리의 '입소비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월 1회 이·미용비와 어르신 병원진료비 및 약제비는 보호자 부담입니다.
백마요양원은 요양보호사의 인력기준(2.5명/1명)보다 어르신 2명/1명으로 돌보아 드리는 손길이 많아
바로바로 욕구를 충족해 드릴 수 있어 완전한 케어가 가능합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24시간 요양보호사(국가자격증 1급)가 곁에 상주하여 와상환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욕창예방과 관절마사지 등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드리고 있습니다.